Devonport - Auckland, New Zealand

Apart from City.

23, April, 2012

 

Devonport is the place where you need to spend 10 minute to get to there by ferry. it was my first time to take a ferry to depart from city. During the sailing you can see the view of city from another direction that you've not used to see.

 데본포트는 시티로부터 페리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반도 입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페리를 타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페리를 타고 바라본 시티의 모습은 평소에 보던 모습과 다른 각도에서 보아서 인지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Here is famous for many beautiful store, but i just went to there to get on the mountain. There are two maountains in Devonport, they are called mountain but actually not so high and easy to get on.

 이곳은 아기자기한 상점들로 유명한데요, 전 그런거 관심 없이 바로 산으로 항했습니다. 이곳에는 두개의 산이 있습니다. 사실 산이라기 보다는 자그마한 언덕 정도가 더 맞겠네요.

 

 

 Here is the summit of the North Head. here was the important point for the army so you can see some cannons.

In this picture you can see the beautiful beach, at the same time you can see cannon as well. It's like a paradox.

 둘중 한곳인 North Head 입니다. 이곳은 과거 군사 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던 곳이라 포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쁜 바닷가와 포의 조화, 참으로 역설적이죠?

 

 

I like see the city from the far away. when i see the city from North Head like this picture, it made me feel calm down.

 전 멀리서 도시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산 정상에서 시티를 바라보니 참 마음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it's the wide view of senary of North Head. the mountain, which is seen on the middle of picture, is the Rangitoto where i wanna go someday.

 전부터 밀고 있는 Wide뷰 사진입니다. 가운데 보이는 섬이 랑이토토라고 합니다. 다음번에는 저기에 갈 생각입니다.

 

 

 

 

 

 

 

 

 These pictures were taken at the summit of Victoria Moutain. isn't it similler? the one creature in the picture.

 여기는 Victoria Moutain 입니다. 두 사진이 묘하게 비슷하죠? 사진속 피조물 하나랄까요.

 

 

 

 

As i told you above, I felt comfortable on here. I was able to think more without distraction which you could feel in the city.

 위에서 말했듯이, 전 이곳에서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도시에서 느껴지는 산만함 없이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If you have some mountain, which can reach easily and see the city, near the your town, it's very lucky to you. Try to enjoy it lightly like me.

 근처에 쉽게 갈 수 있으면서 도시를 바라볼 수 있는 산이 있다면 참 운이 좋은 경우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가볍게 즐겨보세요!

 

70.5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