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dut Harbour-Auckland, New Zealand

My favorite place in Auckland City.

12, April, 2012

 

Viaduct Harbour is the place where I gave my mind as a first in NZ.

Although its name include 'harbour', it's just small and comfort place with luxurious yacht and some cute decoration.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멋진 장소라고 느낀 곳이 이곳 Viaduct Harbour 입니다. 이름에 항구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조그만 선착장 정도로 규모가 작습니다. 규모에 맞게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약간의 호화 요트가 항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As you can see, there are some colorful chairs and over the bridge(sometimes, this bridge is opened for yachts which pass the bridge.).

 초입에 보면 위와같은 아기자기학 의자들이 이곳의 분위기가 어떠한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This is the Sky Tower considered as a land mark in auckland.

 Viaduct 에서 본 Sky Tower로 오클랜드의 랜드마크인 건축물 입니다.

 

 I prefer to get to here at night due to beautiful scenery started from tower. This is view of building, but i can feel different than other city because it's not so complicated city yet.

 이곳은 낮보다 밤에 가서 구경하는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스카이 타워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도시의 야경은 여느 도시와같이 장엄하지는 않지만 여유있는 경관을 선물합니다. 아직 고층 건물이 많이 들어서지 않은 탓이겠죠?

 

 I think it's very useful to find a place where you can clean your thinking. For me here is like that.

Try to find a place like here located near from you. whenever you feel depressed the place will recover your emotion.

 전 이곳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어떤일들을 결정 내리곤 합니다. 여기와 같은 생각을 정리할 만한 장소를 하나쯤 자기 주변에 찾아 두는것도 좋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주변을 한번 잘 찾아보세요, 마음이 동하는 장소가 한곳 쯤은 있을겁니다.

 

 

 This picture is taken with long time exposure so that get more photons than usual. 
 마지막 사진은 노출 시간을 늘려서 빛을 최대한 끌어 모은 사진으로, 실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입니다.

 

 

7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