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GO

* Pycharm Professinal버전에서는 IDE와 Docker를 연동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본 내용은 Community(무료) 버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만 참조하세요...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만들어 보다보니,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좋고, 직접 사용하기도 좋은 웹 개발까지 흘러가게 되네요. 이를 위해선 서버를 구성해야 하고, 다양한 패키지(Celery... 너만 아니었어도 안했을지몰라...)를 사용해야 하는데 Windows에서는 제약이 많아 Linux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통의 Wiondows 유저가 Linux에서 개발환경을 구축하려면, 1. 별도의 개발용 PC를 구성한다2. 멀티 부팅을 통한 Unix 사용3. Virtual Machine을 이용한 가상환경 구성 위 세가지 방법 정도..

여러가지 패키지 설치 및 build 시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 ... LINK : fatal error LNK1158: cannot run 'rc.exe' error: command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 14.0\\VC\\BIN\\x86_amd64\\link.exe' failed with exit status 1158 저와 같은 경우에는 Python package jpype1 설치 시에 발생 하였는데, 해당 패키지에 포함된 C++ 관련 build 중에 지정된 경로와 실제 compiler의 위치에 차이가 있었지 않았나 추정 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윈도우에 기본 내장되어 있는 rc.exe 및 연관 파일을 ..

아나콘다 사용시 일반사용자용 주요 명령어 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나, 본인이 매번 필요해서 사용하나 매번 잊어먹는 바람에 정리해 두는 명령어 입니다. 1. conda create -n [name] : [name]의 이름을 가진 환경 생성 * conda create -n [name] python=[version] : 파이썬 버젼 지정 ** 32bit 환경 필요 시 set CONDA_FORCE_32BIT=1 먼저 실행(추후 복원 불요) (C:\Users\dev\Anaconda3) C:\Users\dev>conda create -n dev_go Fetching package metadata ........... Solving package specifications: Package plan for installa..

Apart from City. 23, April, 2012 Devonport is the place where you need to spend 10 minute to get to there by ferry. it was my first time to take a ferry to depart from city. During the sailing you can see the view of city from another direction that you've not used to see. 데본포트는 시티로부터 페리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반도 입니다. 뉴질랜드에 와서 페리를 타보는 것은 처음인데요, 페리를 타고 바라본 시티의 모습은 평소에 보던 모습과 다른 각도에서 보아서 인지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 ..

My favorite place in Auckland City. 12, April, 2012 Viaduct Harbour is the place where I gave my mind as a first in NZ. Although its name include 'harbour', it's just small and comfort place with luxurious yacht and some cute decoration.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멋진 장소라고 느낀 곳이 이곳 Viaduct Harbour 입니다. 이름에 항구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사실상 조그만 선착장 정도로 규모가 작습니다. 규모에 맞게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약간의 호화 요트가 항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As you can see, the..

One day of Easter Day trip! 이스터데이(부활절) 여행! 중 하루. (이곳의 부활절은 금,토,일,월 로 이어지는 4일간의 긴 연휴랍니다.) 8, April, 2012 New zealand is very famous for their beautiful natural view. These picture is just on the way of destination of going to somewhere. When we took a rest on here, i thought there are no longer expectable view for today. 뉴질랜드는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거로 유명한데요, 위 사진들은 그야말로 그냥 지나던 길에 잠시 쉬면서 찍은 사진들 이랍니다. 잠시 쉬면서 ..

As I failed to control my emotion, I decided to go somewhere. Sometime, just stopping and going somewhere could be a good solution to change your atmosphere. 살짝쿵 맨붕이 온 관계로, 어딘가 훌쩍 떠나기로 했습니다. 가끔은 하던일 멈추고 어딘가로 잠시 가는것이 분위기 환기에 효과적인 경우가 있죠. Mount Eden was today's destination. It's just behind of my flat so it would be not hard to go, i thought. However, to find the entrance, i went aroud the village..

SAINTS VINEYARDS SELECTION WINE (2009) KAPITI BLUE DE BRESSE CHEESE For me, perpose of coming this country is not only English but also food. Because of my lazy, I've not enjoy many things so far. Also, my English course don't let me get free. So At the moment I'm going to enjoy something in my short free time. Wine and Chees is today's choice. 뉴질랜드에 영어를 배우러 왔다지만,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음식을 즐기지 못하면 참 아쉬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