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의 사생활 #나만의방식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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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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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부분이 기존의 사회 시스템에서 제시하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이와같은 삶은 주변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아 불만족을 야기 하기조 합니다. 이 책에서는 삶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깊이 들여다 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셋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딘가에 소속된 사람도 있고, 성공한 사람도 있고,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각의 인터뷰어가 서로 다른 생각과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삶의 방식을 세상에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와같은 방식은 기존의 시스템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논리를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는 매우 똑똑한 방식이라고 봅니다. 또한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기에 점점 가치가 향상되는 피드백 루프 또한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들의 삶을 응원하며 저 또한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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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시사점

1. 내가 나를 온전히 채임질 수 있다는 감각

 →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해도 가질 수 없는 느낌. 이 감각은 결국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세상에 먹힘을 입증 함으로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요즘 시대에 요즘 거들이 잘할 수 있는 방식

 → 기존의 성공방식의 원론적 태도는 참고할 수 있겠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실현된 과거 시점의 방식일 뿐이다.

3. 브랜딩

 → 나의 철학에 공감하는 사람들과의 협력과 시너지 그리고 함께가는 협동조합